김미숙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외교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29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됨애 따라 경기도 공공외교 컨트롤타워 설치 근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제1교육위원회를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전망이다.김미숙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및 환경변화에 민감한 시기로 특히 가정불화·정신건강·학교부적응 등의 문제로 학업중단의 위험에 처해 있거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는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정서적․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경기도내 보건교사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미세먼지 등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교가 쾌적한 교육환경의 관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특히 환경관련 행정 업무의 증가에 대해 학교 행정실과 보건교사를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어떻게 역할을 분업화해 맡아야 하는가에 관한 교육관계자의 열린 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 의원은 1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육부가 배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유독 경기도에 대해서는 가혹하리만큼 차별적으로 배분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부가 경기교육에 대한 차별 해소 노력에 즉각 나서지 않는다면 경기도의회가 범 도민과 함께 헌법소원 등 필요한 법적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이날 김미숙 도의원은 “도교육청의 세입구조는 교육부로부터 교부받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세로 징수한 목적세인 교육세가 거의 유일한 수입원"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교육부는